바나나우유커피1 합정 카페 블리스 웨이 커피 분위기 + 커피 맛 후기 구와 함께 들렀던 합정에서는 역과 너무 멀지 않은 곳에서 빠르게 커피를 흡입하기 위해 몇 카페를 찾다가, 바나나 라떼라는 신박한 메뉴가 있던 블리스 웨이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카페는 합정역 8번 출구 근방에 위치한 곳이었고, 사이즈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곳이라 나름 편안한 분위기에서 커피를, 또 대화를 즐길만한 곳이 될 듯해요. 합정역 카페 대형 카페에 비하면 작은 사이즈이지만 그래도 또 자그마한 카페들에 비하면 부담스러운 사이즈는 아닌 곳. 다만 소음이 좀 있는 편이라 공부를 하기엔 무리일 만한 곳이 될 듯하고. 의외로 어르신들이 많이 계셔서 분위기가 살짝 누구나 와도 좋을만한, 친화적인? 느낌이 있는가 보더랍니다. 매장 크기너무 작지 않은 곳이라 불편하지 않기도 했고 좌석이 넓직했.. 2025.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