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라이블리 몸매, 남편, 딸 about lively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스타, 연예 소식의 주인공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부인으로도 알려져 있는 가십걸의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입니다. 2005년 청바지 돌려입기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몸매, 남편, 딸과 함께 라이블리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볼게요 :)
◆ 블레이크 라이블리 영화 촬영 中
- 영화 촬영중 모습인데 깜짝 놀라신 분 (저요), 배역을 위해 변신한 모습인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배우더라고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프로필을 잠깐 살펴보면 1987년 8월 25일생으로 미국 국적의 배우이며 98년에 맨 처음 그녀의 아버지가 감독을 한 영화 샌드맨으로 단역출연을 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라이블리는 가십걸로 유명한 배우인데 2007년에 방영된 가십걸이 2012년까지 방영되면서 극 중 '세레나 반 더 우드슨'역할을 잘 소화해냈죠. 2011년에는 타임즈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해였고 2011년에는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블레이크의 사진을 보면 환하게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쁜 것 같아요 :) , 사진은 지지 하디드와 함께 포토라인에 선 모습)
이쯤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 남편, 딸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라이언 레이놀즈를 만난 것은 2010년 영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에서 만나게 되었고 2011년 10월부터 데이트를 했다고 해요. 그 연애 끝에 2012년에는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는 두 딸을 낳아 오손도손 잘살고 있는 듯한 모습이에요. (딸 이름은 제임스, 둘째 딸 이름은 이네스.)
그리고 라이언 레이놀즈와는 나이 차이가 꽤 나는 편인데 라이언이 76년생이니 블레이크와는 11살의 나이차가 있네요.
마지막으로 블레이크 라이블리 몸매! 신이 내린 몸매로도 유명한만큼 자연스러우면서 늘씬하니 예쁘더라고요. +_+ 여자가 봐도 먹던 빵을 내려놓게 할 만큼.... 블레이크 라이블리 몸매는 단연 최고인 것 같아요.
아래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임신 中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키는 178cm에요.
한동안 살이 많이 쪘던 것 같은데 항상 운동을 하는건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이번년도는 요 블레이크 사진들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또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_ㅜ 더불어 오늘은 설날이지만... 기름기 빵빵한 음식들도 자제해야겠고요...★
여기까지 블레이크 라이블리 몸매, 남편, 딸 about lively의 포스팅이었고, 오신 분들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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