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 리더스 프로필 : 워킹데드로 인생역전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스타, 연예 이야기의 주인공은 워킹데드로 인생역전을 하게 된 노만 리더스 (노먼 리더스)의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이렇게 섹시하게 생긴 남자에게 그동안 어마어마한 인생의 시련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
■ 먼저 노만 리더스의 간략 프로필을 알아보면 1969년 1월 6일 생으로 덴마크 출신의 모델이자 영화배우, 헬레나 크리스텐슨과 결혼을 한 적이 있죠. 그래서 우리 모두 아는 유명한 밍구스!! 가 이 둘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고요 :) 노만 리더스의 어린 시절을 보면 태어난 곳은 플로리다인데 1년 뒤 LA로 건너가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되고, 그 후 이혼을 해서 어머니와 함께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했다고 해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어머니의 새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살기도 했고 후에는 런던에서 노숙을 하며 지내기도 했고요. 이 때 피카딜리 근처 기념품 상점에서 알바를 하고 돈을 벌긴 했는데 수입이 얼마 안되었던 만큼 매우 가난하게 지냈다고 하네요.
2012년 모습, 밍구스와 함께
그 뒤로는 헐리우드 힐스의 어느 파티에서 영화 출연 제의를 받게 되고, 후에는 워킹 데드 오디션에서 노만의 연기를 본 감독이 '대릴 딕슨'역을 제안하며 이후 워킹 데드의 성공으로 인생 역전을 하게 됩니다!
노만의 섹시한 얼굴 때문이었을까요. 연기력도 좋긴 하지만 연기를 배운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자유분방한 어린 시절의 느낌이 얼굴에도 남아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노만 리더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분, 다이앤 크루거. 다이앤 크루거는 1976년 생으로 노만 리더스와는 약 10년 정도 열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다이앤이 노만을 음청나게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만난 기간도 그렇고 둘이 있을 때 모습을 보면 천국이 따로 없는 모습이에요 :)
FROM 당신의 계절
● 아래는 모두 노만 리더스 인스타그램 출처의 사진들이고, 쪼금 기괴한 사진들이 많더라고요...
걔중에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을 가져와봤어요 ㅋㅋㅋ
노만 리더스는 워킹 데드에서도 그랬듯. 평소에 오토바이를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전 노만 리더스의 눈이 참 좋더라고요. 아래 사진의 눈은 아니고... 평소 살짝 올라가 있는 눈썹, 또 살짝 두둑
한 눈 두덩이.. 이런 눈을 가진 사람이 흔치 않은데, 이런 것이 아마 노만 리더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
+ 키도 옛날사람 치고는?! 큰 편이에요. 178cm!
여기까지 노만 리더스의 프로필과 함께 알아본 간략 인생 이야기였고, 앞으로도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노만 리더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신 분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 :)
'스타, 연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보름 박지우 인터뷰 논란 : 세계로 방영된 팀추월 bullies 사건 (0) | 2018.02.22 |
---|---|
이상화 결혼 남편 결별설 NO!! about 빙속 여제 (0) | 2018.02.18 |
블레이크 라이블리 몸매, 남편, 딸 about lively (0) | 2018.02.16 |
조이 도이치, Zoey Deutch 프로필 및 7번째 내가 죽던 날 (0) | 2018.02.11 |
니나 아그달 with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구여친 (2) | 2018.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