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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

노만 리더스 프로필 : 워킹데드로 인생역전하다!

by 유레카라이프 2018. 2. 17.

노만 리더스 프로필 : 워킹데드로 인생역전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스타, 연예 이야기의 주인공은 워킹데드로 인생역전을 하게 된 노만 리더스 (노먼 리더스)의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이렇게 섹시하게 생긴 남자에게 그동안 어마어마한 인생의 시련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






■ 먼저 노만 리더스의 간략 프로필을 알아보면 1969년 1월 6일 생으로 덴마크 출신의 모델이자 영화배우, 헬레나 크리스텐슨과 결혼을 한 적이 있죠. 그래서 우리 모두 아는 유명한 밍구스!! 가 이 둘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고요 :) 노만 리더스의 어린 시절을 보면 태어난 곳은 플로리다인데 1년 뒤 LA로 건너가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되고, 그 후 이혼을 해서 어머니와 함께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했다고 해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어머니의 새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살기도 했고 후에는 런던에서 노숙을 하며 지내기도 했고요. 이 때 피카딜리 근처 기념품 상점에서 알바를 하고 돈을 벌긴 했는데 수입이 얼마 안되었던 만큼 매우 가난하게 지냈다고 하네요. 



2012년 모습, 밍구스와 함께



그 뒤로는 헐리우드 힐스의 어느 파티에서 영화 출연 제의를 받게 되고, 후에는 워킹 데드 오디션에서 노만의 연기를 본 감독이 '대릴 딕슨'역을 제안하며 이후 워킹 데드의 성공으로 인생 역전을 하게 됩니다! 




노만의 섹시한 얼굴 때문이었을까요. 연기력도 좋긴 하지만 연기를 배운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자유분방한 어린 시절의 느낌이 얼굴에도 남아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노만 리더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분, 다이앤 크루거. 다이앤 크루거는 1976년 생으로 노만 리더스와는 약 10년 정도 열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다이앤이 노만을 음청나게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만난 기간도 그렇고 둘이 있을 때 모습을 보면 천국이 따로 없는 모습이에요 :)






FROM 당신의 계절



아래는 모두 노만 리더스 인스타그램 출처의 사진들이고, 쪼금 기괴한 사진들이 많더라고요... 


걔중에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을 가져와봤어요 ㅋㅋㅋ





노만 리더스는 워킹 데드에서도 그랬듯. 평소에 오토바이를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전 노만 리더스의 눈이 참 좋더라고요. 아래 사진의 눈은 아니고... 평소 살짝 올라가 있는 눈썹, 또 살짝 두둑

한 눈 두덩이.. 이런 눈을 가진 사람이 흔치 않은데, 이런 것이 아마 노만 리더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 


+ 키도 옛날사람 치고는?! 큰 편이에요. 178cm!










여기까지 노만 리더스의 프로필과 함께 알아본 간략 인생 이야기였고, 앞으로도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노만 리더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신 분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