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맥스웰 with 크리스틴 스튜어트

스텔라 맥스웰 with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동성 여자친구,

스텔라 맥스웰 stella Maxwell.

1990년 5월 15일생으로 현재 뉴질랜드의 모델로 활동중인 재원이에요.

 

 

 

 

스텔라 맥스웰 출신지는 벨기에 브뤼셀이지만 부모님의

국적에 따라 영국과 아일랜드, 뉴질랜드의

3개 국적을 가지고 있고, 모델답게 175cm의

매우 큰 키를 가지고 있는 소유자입니다.

 

 

 

 

 

 

 

또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도 활동중인데 평소 아기같은

얼굴과는 달리 쇼에 설 때는 진한 화장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이 보이는 얼굴이고요.

 

 

 

 

 

 

 

 

 

다리 길이가 장난 아니죠~ :)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키가

꽤 큰 편인데 옆에 서면 훨씬 더 돋보이는 몸매가 되는 스타일이에요.

 

 

 

 

 

 

 

아래 사진은 스텔라 맥스웰이 평소 메이크업 옅게 한

사진인데 저는 이 모습이 더 예쁘더라고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여자친구는 날이 갈수록 미모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

 

 

 

 

 

더불어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포스 넘치는 얼굴,

함께 넣어봅니다. 여자인 제가 봐도 얼굴에 카리스마와

아우라가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

 

 

 

 

 

 

요 아래 사진은 스텔라 맥스웰이 조금 더 어린 시절이었던....

 

 

 

 

 

 

 

▽ 빅토리아 시크릿의 쇼에 선 모습인데

요새 더 예뻐진건지, 아니면 얼굴 기복이 많이 타는

스타일인지 평소와는 조금 달라보이네요 :)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연애를 잠깐 적어보자면 이 둘은 아마 2016년부터 관계가 지속된 것 같아요. 2016년 12월부터 둘이 함께 찍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또 요새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2018년 현재까지도 잘 지내는 듯한 느낌이고,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이 둘의 관계가 꽤 오래가는 듯 해서 신기한 느낌이기도 한데... (참고로 크리스틴은 양성 연애자로 바이라네요.) 앞으로 2018년도 둘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예쁜 일이니. 편견없는 시선으로 바라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