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마노 라틴아메리카 (마노라떼 후기!)

카페베네 마노 라틴아메리카 (마노라떼 후기!)

 

 

카페베네의 인스턴트 스틱 커피,

마노 아프리카 마일드와 라틴아메리카의 구입 후기에요 :)

 

 

 

 

 

 

원래는 카페베네 마노 아프리카 마일드만 구입했는데

사은품으로 라틴아메리카를 같이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어 받게 되었고요.

 

가격은 카누 같은 용량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저렴한 편이에요.

 

 

 

 

 

△

카누 미니 스틱과의 크기 비교샷.

 

 

 

 

그리고 카페베네 마노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마일드 모두 

원두함량이 높아 커피가루가 남는다는데...

요건 카누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래도 카페베네가 좀 더

가루가 남는 편이긴 해요.

 

 

 

 

 

 

 

제품 구성은 인스턴트 커피 브라질산 80%,

카페베네 아프리카 블랜드 에티오피아산 캐냐산 20%.

 

총 0.9g 100스틱이 들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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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베네 마노 라틴 아메리카를 컵에 부어 본 모습이에요.

 

(알갱이는 그리 많지 않고, 카누 다크 스틱보다는 훨씬 연한 느낌의 원두 색상이에요.)

 

 

 

 

 

 

 

저 같은 경우 인스턴트 커피는 물을 조금 섞은 후에

우유를 부어 마시기 때문에 우유를 부어 본 모습이고요,

 

 

● 카누와 비교했을 때 맛을 적어보자면

카페베네 마노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마일드 모두

훨씬 연한 느낌이에요.

 

 

 

 

 

 

 

 

 

카누를 몇년째 먹은지 모를만큼 너무 오래 먹어서?!

맛 적응이 살짝 안되는 느낌이었고.

 

 

평소 카누를 만족하며 먹고 있긴 했는데

다른 것도 한번 먹어보자 해서 주문한터라...

요것을 마지막으로 카페베네 커피 스틱,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마일드 모두 끝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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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카페베네 마노 라틴아메리카, 마노라떼의 간략후기였고,

오신 분들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