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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후기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한정판 음료 마시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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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한정판 음료 마시고 받았어요!

 

 

오늘까지 판매되는 스타벅스 한정판 음료,

홀리 피치 애플 사이더를 구매해서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았어요.

 

 

 

 

 

(그 전에 일반 음료 구매로 받은 스티커가 31개 있었고요)

 

 

 

홀리 피치 애플 사이더를 구입하면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를 주는데

한정판 음료라고 2장을 주더라고요.

 

 

 

 

 

 

별로 먹고 싶진 않았지만...

스벅 덕후인 아버지를 위해 2잔을 마셨고, (스티커 총 4장)

 

 

 

 

 

 

역시 맛이 없는 홀리 피치 애플 사이더.

 

완전 맛없는건 아닌데 커피를 마시고 싶었던터라

요거 먹고 다시 다른 카페에서 커피를 또 마셨읍니다...

 

 



 

 

 

 

 

 

 

 

얘는 따뜻한 홀리 피치 사이더고요,

 

 

 

 

 

 

 

 

얘는 아이스 홀리 피치 사이더.

 

갠적으로 아이스로 먹는 것이 더 맛난 것 같아요.

 

 

 

 

 

 

 

그렇게 받아 아버지 손에 쥐어드린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색상은 하늘색, 핑크색, 네이비색이 있었고 아버지가 네이비색을 선택하셨어요.

 

 

 

 

 

 

 

이게 대체 뭐라고... 인터넷에선 웃돈까지 주고 거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다이어리와 함께 파우치도 같이 주더라고요.

 

(이번 시즌 다이어리는 글로벌 기업 팬톤과의 합작품.)

 

 

 

 

 

 

 

 

 

 

 

그냥 평범한 다이소 파우치 같은 느낌.

 

 

 

 

 

 

 

 

스타벅스를 보면 인간의 심리를 참 잘 이용하고, 만지고 있구나 싶어요.

 

시오니즘의 대표주자 스타벅스에서

돈을 쓰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부모님이 좋으시다면 지갑을 열게 되네요.

 

 


간략 스타벅스 다이어리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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