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오류동역점1 오류동 공차 오픈 이벤트 방문 후기 + 엄마 픽 메뉴 추천 최근 오류동역 앞, 탕후루 가게가 있던 자리에 '공차'가 오픈한 이후로, 약 3일? 정도 되었지만 그 안에 두 번이나 방문을 하고 돌아왔는데요.첫 방문 땐 빠르게 커피만 받아 오느라 촬영할 생각을 못했는데, 두 번째 방문엔 어머니와 함께 그나마 잠시 앉아있다 오게 되어서 적어보는 매장 방문 후기. 먼저 오류동 공차 매장은 테이블이 4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작고 협소한 곳이라 오래 앉아있기에는 좀 신경이 쓰일 듯한 곳이었는데요. 그래도 공차 오픈 이벤트 덕분에 오히려 사람들이 왔다 갔다 많이들 들어오셔서, 이날은 한 20분 정도 앉아있기에 무리는 없었던 것 같아요. 더불어 내가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사람이 없었건만 갑자기 사진 촬영 이후 사람이 많아져서 뭘 촬영할 틈이 없던 날. 추가로 매장 .. 2024.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