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24 부천 카페 바까날레 방문기 (너무 비싸... ㄷㄷㄷ) 부천 카페 바까날레 방문기 (너무 비싸... ㄷㄷㄷ) 부천에 있는 카페, 바까날레. 춘의동에 위치하고 까치울역과 가깝지만 언덕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이동이 조금 필요한 카페에요. 차는 꼭 가져오는 것이 편할 것 같은 늑힘. 주차장 널널합니다 :) 바까날레는 1,2,3층으로 나뉘어져 있는 구조인데 3층은 테라스 형태의 뻥 뚫린 곳이라 겨울에는 운영을 안한다네요. + 이 날은 2층에서 마셨는데 1층보다 사람도 없고 널널하더라고요. 대망의 바까날레 메뉴판 나갑니다. 파나마 게이샤 같은 경우 커피값이 5만원~6만원 대인데 가격보고 깜짝 놀랐고요 ^_ㅜ 스콘은 단품이 8천원... 유기농인가여..?? ;; 기본 커피 가격 모두 1만원을 넘어요.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가격은 그냥 보통이겠거니 했는데... 2017. 12. 8. 2017.12.07 목요일 주식 데일리 현황 2017.12.07 목요일 주식 데일리 현황 코스피 지수 :: -0.50% 전약후약 (기+4,915) 코스닥 지수 :: -1.94% 전약후약 (외기 -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017. 12. 7. 남대문 갈치조림골목 中 희락 방문기 남대문 갈치조림골목 中 희락 방문기 어머니의 갈치 사랑으로 들러본 남대문 갈치조림골목, 그 안에서도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들러본 희락갈치 집이에요. 소올직히 갈치조림 별로 안땡겼지만... 갈치조림골목 들어오니 더 안땡기더라고요 ㅋㅋㅋㅋ 위생상태들이 넘나 별로인 것....^_ㅜ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걔 중에 희락갈치 집으로 들어가봤고. 어머니가 이 집이 맛있어~ 하셔서 들어가봤어요 :) 갈치조림은 2인부터 주문 가능하고, 가격 16,000원 (2인 기준) 그 외 고등어 구이나 삼치구이, 고등어조림 등등 다른 생선도 있으니 갈치 안땡기시는 분들은 다른 메뉴 드셔보세요 ㅋㅋ 그렇게 갈치조림 2인분을 주문했고, 기다리는 시간 거의 없이 빨리 나왔어요. ▼ 아쉬웠던건 반찬도 갈치라는 거... ☆ ㅋㅋㅋ 갈치.. 2017. 12. 7. 이디야 캔디라떼 후기 및 가격 이디야 캔디라떼 후기 및 가격 얼마 전 G마켓에서 이벤트로 뿌린 이디야 캔디라떼, 운좋게 반값에 구매해서 먹고 왔어요 :) 캔디라떼 원래 가격은 3,800원이고, G마켓에서는 1,900원에 구매했고요. 근데 당황스러웠던 것이 동네 깊숙한 곳에 있는 이디야라 그런가. 영업시간, 마감시간이 오후 9시더라고요... 8시 38분에 도착해서 커피만 받아가지고 사진 찍고 바로 나왔어요 :) 알바생인지... 직원이 커피 만들어주면서 한숨을 겁나 쉬어서.. 눈치가 많이 보였고요? :) 여튼 캔디라떼 ▲ 단 음식을 좋아하는 입맛이라 맛나긴 맛난데... 너무 달아서 자주는 못먹겠다 싶더라고요. 그냥 바닐라라떼 위에 휘핑+캔디가루 올라간 느낌이라 굳이 꼭 먹어봐야해~ 이런 맛은 아닌 것 같아요 :) 1900원 아니었음 안먹.. 2017. 12. 6. 2017.12.06 수요일 주식 데일리 현황 2017.12.06 수요일 주식 데일리 현황 코스피 지수 :: -1.42% 전약후약 (외-, 기+371) 코스닥 지수 :: -0.74% 전강후약 (외+924, 기-) ☎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017. 12. 6. 야콘 효능과 신비의 장수식물, 야콘의 역사 알고 먹어요 :) 야콘 효능과 신비의 장수식물, 야콘의 역사 알고 먹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콘 효능과 함께 야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야콘이 조금 생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야콘은 아주 오래전 잉카제국 시대부터 재배되어 온 식물 중 하나에요. 야콘은 중남미 안데스 고지가 원산지인 국화과의 근채로 안데스 지방에서 특히 많이 식용하는데 야콘이 신비의 장수식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안데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장수를 하고, 특히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장수 국가에 속하고 있죠. 야콘의 원산지는 중남미 안데스 고지를 중심으로 약 20종이 분포되어 있는데 최근에는 뉴질랜드나 일본,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 야콘의 효능 1. 당뇨병에 특효를 보.. 2017. 12. 6. 이전 1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2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