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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딸기 크림치즈 파이 레시피 (다이제스티브 활용@) 안녕하세요 :) 오늘은 주말을 맞아 딸기를 활용한 요리, 딸기 크림치즈 파이 만드는 레시피 올려봅니다 :) 많은 재료가 필요없이 딱 5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데 맛이 참 괜찮아요. (단 것 싫어하시는 분들 추천!) 비교적 방법도 간단해서 쉽게 만드실 수 있을겁니다. 준비 할 재료는요, 윗부분 :: 크림치즈 230g, 샤워크림 240g, 딸기 150g, 파이 바닥 :: 다이제스티브 160g (1개분), 버터 135g 만드는 방법은 먼저 파이 바닥부터, 1) 다이제스티브를 위생 봉지에 넣고 방망이로 잘게 잘게 두드려 부셔줍니다. 2) 다음 버터는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 준 후 녹인 후에 흐물흐물한 상태의 버터를 손을 이용해서 1번의 재료와 섞어줍니다. 3) 다음 파이틀에 2번의 재료를 꾹꾹 눌러 골고.. 2017. 6. 3.
육아팁) 아기 약 없이 열 내리는 법 + 생활정보 꿀팁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육아꿀팁!@ 과 함께 생활정보 꿀팁들, 도움되는 정보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작할께요. @1. 아기 열 내리는 법 1. 아기 발을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양말을 신깁니다. 2. 작은 비닐팩으로 아기 발을 각각 감싸주세요. 3. 그 위에 마른 양말을 하나 더 신겨줍니다. 4. 아기의 열이 높을수록 양말은 금방 마르는데 이 때 15분 간격으로 확인을 하면서 위의 방법을 지속적으로 유지합니다. @2. 끓이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 에는 나무 주걱을 냄비 위 가운데에 올려 놓으면 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프링글스 활용팁, 다 먹은 프링글스 통은 살짝 씻어 말린 후에 면 류, 스파게티나 국수를 보.. 2017. 6. 2.
절망도 내 허락을 받아야 절망이다, 무지개원리 서평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예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기분 좋게 공감하며 읽었던 책 중 하나인 '무지개원리'에 대한 간단 서평문을 올려봅니다. 아래 문구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문구 중 하나에요. Chapter 1. 절망 절망도 내 허락없이는 절대로, 절망이 아닌 것임을.. 이 책을 읽는 상황 당시가 많이 힘들때라 울컥했던 구절이에요 :) 지금도 가끔 저 말을 되새기며 위안을 받곤 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말하는 절망은 속임수가 많다고 정의하죠. 절망할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절망'이라 정의 내리는 것. 세상 살다보면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을 겪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 돈 문제, 부모 문제, 취업 문제 등 골치아픈 것들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카프카는 '광고'를 보지 않는다고 .. 2017. 6. 1.
2017.05.30 화요일 주식시세 코스피, 전약후약 외인 기관 빠지는 모습이었고, 코스닥 전강후강, 외인 수급 + 업종은 디스플레이패널 독립전력생산 전문소매 테마는 사료 PCB 생산 헬스케어 top 종목, sk 증권 外 와이즈리포트 추천종목, 5/30일 주요 뉴스입니다. 2017. 5. 31.
나빠진 시력이 좋아지는 안구운동, 시력 회복 운동법! (from 베이츠 박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빠진 시력이 좋아지는 안구운동, 시력회복 운동법에 대해 포스팅을 합니다. 발췌는 베이츠 박사의 안구운동 책이며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시력회복 운동법은 정신과 육체를 이완시키는 효과도 겸하고 있어 혈액순환과 신체 피로회복 등에 매우 도움이 되니, 꾸준히 실행하면 더 없이 좋은 운동법입니다. 시작할께요! 1) 외곽선법 - 어떤 물체의 주의를 시계방향으로 시선을 옮기면서 그 주변 선을 따라 그립니다. 일생 생활 중에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물건의 윤곽을 따라서 시선을 이동시키고, 버스, 지하철 등에 차내의 광고를 보며 눈을 움직여보거나 사물이나 물체의 윤곽을 따라 눈길을 움직입니다. @ 1. 약간 희미하게 보이는 물체를 찾아냅니다. @ 2. 그 대상을 여유를 가지고 응시하세요. @ 3.. 2017. 5. 31.
방사능 해독(예방) 효능이 있는 식품 6가지와 방사능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사능 해독(예방)의 효능이 있는 식품과 방사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방사능의 심각성은 더해지는 것 같은데 후쿠시마 원전 이야기는 잠잠해지는 것 같네요. 최근에는 후쿠시마로 취재를 다녀온 동아일보 기자의 기사를 읽었는데 (기사는 작년에 쓴 것이에요) 방사선 수치를 재는 알량한 기계로 제대로 측정하는 방법도 모른채 '여기는 낮다~ 여기는 높다~' 이런 식으로 글을 써놓고 안전하다는 식으로 포장을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후쿠시마 스폰을 받고 쓴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기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이런 무지한 기사를 쓴다는 것에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도쿄의 많은 의사들이 '일본은 이미 살기 불가한 나라다', 는 양심선언을 하고, 도쿄전력 임원진들은 이미.. 2017.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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