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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 여친 '사라 스나이더'

by 유레카라이프 2017. 11. 2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 여친 '사라 스나이더'

 

 

소나무 취향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름은 '사라 스나이더' 현 22살 한국나이 23살, 1995년 7월 31일생으로 키는 165cm 네요. 역시 금발이지만 이전 여친들과는 다르게 키가 좀 작은 편이고요.

 

 

 

 

 

 

 

 

 

 

 

 

이전에는 윌스미스의 아들, 제이든의 여친으로도 알려져 있었는데 예쁘장하긴 하지만 뭔가

고급스럽게 생긴 st 는 아닌 것 같아요.  ((((나))))

 

 

 

 

 

 

 

 

눈썹이 참 특이한데 매번 붙이고 다니는건지...

 

매번 붙이고 다닌다면 노력이 매우 가상합니다. 존경합니다.

 

 

 

 

 

 

직업은 미국출신의 모델로 패션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곤 하는데...

 

저 사라 스나이더 안티 아닌데 왜 이렇게 옷입은거나 얼굴이나 별로죠 ㅋㅋㅋㅋ

 

 

 

 

 

 

 

 

 

여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나이차이를 따지면 레오나르도는 1974년생,

사라 스나이더가 1995년생. 무려 21살의 나이차이가 나네요. 대왕감자 ....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어린남자가 좋은데... 인간이 어린 것을 찾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봅니다.

 

 

 

 

 

 

 

 

여튼 이번 연애는 얼마나 갈런지 매우 궁금하고....

 

연애도 잘하고, 여자도 잘 만나고 다니고... 디카프리오 넘나 부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