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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

이다해 복귀 신호탄 '착한마녀전' + 세븐과의 열애 스토리♡

by 유레카라이프 2017. 11. 9.
이다해 복귀 신호탄 '착한마녀전' + 세븐과의 열애 스토리♡

 

드디어 팔방미인 이다해 씨의 복귀 신호탄이 터졌습니다.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착한마녀전'을 통해 복귀 예정인데요. 쌍둥이 동생의 삶까지 이중생활을 뛰며 살림의 귀재인 모습도 보여주는 차선희 (극중 배역 이름) 역 이라고 하네요 :)


 

 

 

 

무려 4년만의 국내 드라마 복귀작이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세븐과는 아직도 꾸준히 '열애中'이며, 대체로 해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죠.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구요.

 

 

 

 



 

평소 이다해 이상형은 '팔뚝 굵고 덩치 좋고 키 크고 유머감각에 존경심 들게 생긴 남자'였는데 여러모로 천생배필을 만난 것 같죠.

 

 



 

 

 

이다해 나이, 세븐 나이

 

세븐과는 동갑인 나이로 이다해 씨의 나이는 1984년 4월 19일생, 34세이고. 세븐은 1984년 11월 9일생, 역시 34세입니다. 동갑인만큼 통하는 것이 많은 커플일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인생술집에 출연한 이다해씨가 세븐의 첫 인상과 이미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장면이 있었는데.... 첫 인상은 솔직히 별로 좋지 않은 이미지였다고, 솔직한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여하튼 4년만의 복귀작이니만큼 '착한마녀전' 시청률 대박! 캐릭터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 개인적으로 '마이걸'의 이다해씨 이미지를 좋아하는데. 그런 귀여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 글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