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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후기

목동 스터디카페 / 피치스터디카페 방문기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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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스터디카페 / 피치스터디카페 방문기 (북카페)

 

 

 

목동역과 오목교역 사이에 위치한 피치 스터디 카페,

 

조용하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공부할 곳을 찾다가 들어가 본 곳이다.

 

 

 

 

 

피치 스터디 카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카페 밖에서 전화를 하거나 잠깐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도 구비되어 있고.

 

 

 

 

 

내부 분위기는 컴퓨터를 하거나 독서를 하거나

문제집을 푸는 사람이 꽤 있었고, 다들 조용히

할 일에 열중하며 떠드는 분위기는 1도 없던 곳이었다.

 

 

 

 

 

 



 

# 피치 스터디 카페 메뉴,

아메리카노 4천원부터 시작.

 

스터디카페라 그런지 배를 채울 요깃거리도 꽤 팔고 있었다.

 

그리고 주인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다지 친절한 편은 아닌 곳.

 

 

 

 

 

 

 

 

 

 

내부 곳곳엔 아래와 같이 책으로 장식이 되어 있었고, 누구나 편하게 읽는 것이 가능하다.

 

 

 

 

 

 

 

또 피치 스터디 카페 특징은 서울시 양천구 일자리

카페라는데 채용공고나 정보를 볼 수 있기도 하다.

 

 

별로 도움은 안되는 듯...

 





 

 

 

아이들도 간간히 보이긴 했지만 다들 조용히 자기 할 일을 하느라 떠들지는 않더라.

 

 

장점은 콘센트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노트북을 하기 편했고, 독서실보다는 덜 딱딱한 분위기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커피맛은 평범했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재방문 의사는 있는 곳이다.

 

 

 

 

 

 


간략 목동 스터디 카페, 피치스터디카페 방문기 끗!

 

++ 참고로 카페를 반으로 나눠 1/3정도 공간은 스터디룸으로 되어 있고, 이곳에서는 회의나 스터디를 하는 것이 가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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