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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문학 산책

수면혁명 줄거리 요약문 및 서평문 (최상용 박사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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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혁명 줄거리 요약문 및 서평문 (최상용 박사 저서)

 

불면증을 앓고 있던 차에 눈에 띈 '수면혁명'.

최상용 박사의 저서로, 읽다 보니 공감가는 것들과 평소 실행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았다.

줄거리 및 요약문으로 간략하게 적어보지만 평소 불면증을 앓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1. 잠은 치유의 시작이다.

입면의식-생명력을 회복하기 위한 시간

 

1) 잠자기 전 몸과 마음의 평안을 위한 주문을 걸고, 혹은 소망하는 바를 생생하게 상상하며 자리에 눕는다. 다음 손발이 차가운지 따뜻한지 살펴본 후 차가우면 발목 아래 느낌에 3분 가량 집중한 뒤 복부를 바라보며 호흡을 세 번 한다.

 

2) 그리고 머리-척추-다리 순에 이어 눈-코-귀-입-몸의 장기를 차례로 바라보며 편안하게 이완을 시킨다.

 

3) 발바닥 중앙의 용천혈에 코가 있다고 생각하고 들고나는 호흡을 바라본다.

 

 

 



 

● 불면증 탈출법

속성법으로 버스나 잠자리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방법. 배꼽을 중심으로 한 복부에 마음을 집중하고 속으로 '긴장 이완'이라는 구호를 되뇌이며 세 차례에 걸쳐 심호흡을 반복한다. (나 같은 경우 '긴장 이완'이라는 구호보다는 신체 이완'이라는 구호가 더 잘맞는 듯 하다. '긴장'이란 말을 생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몸이 긴장될 염려가 들기 때문에) 다음 발에 마음을 집중하고 발의 느낌을 살피며 온도를 점검한다. 발가락-발등-발바닥 등 발 전체 느낌을 감지한다. 이렇게 발에 집중하면 1분 후 발끝이 아리거나 따끔할 수가 있는데 이 때 다른 생각말고 오직 발에만 마음을 집중한다.

 

 

 

+ 잠의 종류

램 수면 - 꿈을 꾸며 대뇌, 소뇌 인식작용이 활동한다. 좋은 잠은 아니지만 꿈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램 수면 - 무념무상의 상태. (비램 수면을 해야지만 자연 치유가 더욱 높아진다, 신체회복)

 

 

 

+ 겨울잠과 인간, 겨울의 수면

인간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활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겨울이 체력 소모는 빠르지만 회복 속도는 훨씬 더디기 때문. 그러니 겨울에 하는 운동은 여름보다 약하게, 가볍게 해야한다. 또한 잠도 조금 더 많이 자는 것이 좋은데 대체적으로 8시간보다는 잠자는 것을 늘리는 것이 체력회복에 도움이 된다. (참고로 겨울에는 식사량도 줄이는 것이 좋다.)

 



 

■ 잠자기 전 생각한 내용은 다음날 그대로 몸에 반영된다.

잠들기 전 기상 시간을 설정해놓고 일어나는 모습을 5회 이상 입력하면 우리 몸은 곧이 곧대로 그렇게 일어난다. 하여 잠들기 전 부자가 된 자신의 모습이나 다음 날 업무를 수행하는 자신의 모습을 각인시키고 입면의식을 갖는다. 이때 과정은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6하 원칙을 사용하여 머릿속에 그려본다.

(잠들기 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 밤 11시에서 새벽 2시에는 꼭 자야한다.

 

+ 머리 방향은 북쪽을 향하는 것이 좋다.

 

+ 정신 집중이 안될 때, 마ㅋ음이 불안할 때는 악고를 하라.

양손 엄지손가락 끝 부위를 넷째 손가락 뿌리에 대고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감싸 안아 주먹을 쥐고 마음을 이 곳에 집중한다.

 

+ 하얀색 옷은 폐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폐는 호흡을 담당하며, 우주의 무한 에너지와 정보를 얻는 중요한 기관이다. 때문에 영적 수행을 하는 수도자나 선도사는 하얀 도포자락을 즐겨 입었다.

 

 

+ 종식법

발의 호흡을 발목, 정강이, 무릎, 하반신 전체로 확대시키며 호흡하고 3단계는 손을 추가하여 손바닥 중앙의 노궁혈과 손가락 끝으로 호흡하는 것을 느낀다. 이 때 들숨으로 발의 용천혈에는 음기, 손의 노궁혈로는 천기인 양기가 동시에 유입된다는 점을 느끼며 내 몸을 통해 천기와 지기가 교회하는 것을 느껴본다. (후에는 피부 호흡을 통한 온몸의 느낌을 바라본다.)

 

 


 

수면혁명을 읽으며 어려운 내용도 많았지만. 대부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라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참고로 종교와는 전혀 무관한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고, 명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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