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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

영제이 저스트절크 나이 프로필 최근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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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에도 출연을 하며 최근까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제이. 저스크절크라는 댄스팀의 아카데미 합정점, 이대점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영위하며 대한민국의 잘 나가는 댄서이자 사업가 중 하나인데요. 

그 영제이의 간략한 프로필 및 최근 사진 모음 - 개인 sns 출처 사진들을 데려와봤어요. 

 

 

 

 

먼저 영제이의 본명은 성영재로 1992년 2월 22일생. 2024년 기준 33세의 나이로 키는 175cm라고 합니다. 학력은 양강초, 양천중학교 - 백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서울 대학교 입학. 실용 무용을 전공한 인재로 1997년부터 2007년까지는 약 10년 간이나 복싱 선수를 목표로 복싱을 했다고 해요. 후에는 아이돌 연습생으로도 길을 걸을까 싶었는데 본인이 춤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 2008년에 본격적으로 댄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더불어 후에는 스트릿 댄서로 활동했지만 안무가로서 방향 전환을 했고 댄스 학원에서 학원 강사로서 활동을 한 뒤 후에는 수강생이 점점 더 늘어나자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느끼고 2010년 '저스트 절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때 나이도 꽤 어린 나이였는데 본인의 길을 굉장히 빨리 정하고 지금까지 쭉 한 길만 걸었던 것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던 부분. 

서른이 넘어도 아직까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헤매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꽤 늦게 직업에 정착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한 길을 걷고 전문적인 능력을 키운 사람들이 늘 부럽더라고요. 

 

 

여하튼 최근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인데 각종 파티의 초대 그룹으로, 각종 방송사의 출연진으로. 특히 2022년 스트릿 맨 파이터로는 가장 크게 이름을 알렸고 (대중적으로) 그 이전부터 댄서들 사이에서는 실력 덕분에 많이 알려진 인물. 

 

 

추가로 허리 디스크가 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춤을 추는 것이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허리 디스크가 어느 날은 괜찮다가도 어느 날은 급작스럽게 터질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본인이 부디 관리를 잘하기를 바라며. 그 외 흡연자이지만 술은 잘 못 먹는다고 - 알코올 알레르기가 있기 때문에 주량은 소주 1잔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술과 담배를 고르라면.. 담배가 낫지 않을까.. 

 

 

취미 생활이나 좋아하는 활동 영역으로는 위닝과 롤. 가끔 오락실에 보이는 복싱 기기의 최고점을 깨고 다니는 것도 좋아하는 일 중 하나인 듯하더라고요. 

 

 

 

 

아래는 GQ 행사에서의 모습. 이외 발렌시아가나 입생로랑 뷰티 등. 영제이에게 들어오는 협찬이 은근히 보여서 잘 나가고 있음을, 방증하는 증거가 될 것 같고. 

 

 

 

본인 댄서들과도 권위적으로 대하지 않고,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에 서로들 허물없이 지내는 편이라고도 합니다. 

 

 

아래가 발렌시아가 협찬인 듯. 발렌 패딩인데 뭔가 옷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 

GQ 행사장에서.

 

 

아래는 입생로랑 뷰티. 

 

 

그 외 저스트절크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해보자면 성영재의 단짝 친구인 최준호와 함께 만든 크루로 기본적으로 그 뿌리는 힙합이지만 팝핑과 왁킹, 락킹과 브레이킹, 한국 무용 등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댄스팀 중 하나인데요. 

2015년 세계적인 댄스 경연대회 바디 락 댄스 컴페티션에서는 한국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고. 서정적인 한국 전통 춤에 스트릿 댄스 + 힙합을 녹여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6년에는 역시나 동일 대회에 출전 후 '우승'.

 

 

 

 

아래는 위하준과 함께. (위하준의 영화 - 최악의 악 시사회 참여) 둘이 인스타에서 서로 주고받는 말을 보니 친분이 있는 듯했는데 약간 어색한 느낌으로 봐서는 엄~청 친한 건 아니고 아는 사이 정도인 듯해요. 참고로 위하준 나이는 1991년 8월 5일 생으로 영제이가 빠른 92년생이라 그냥 친구를 먹은 듯?!

 

이렇게 간략하게 적어본 저스트 절크 영제이의 프로필과 최근 사진들 모음은 요기까지이고. 앞으로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춤을, 또 에너지를 널리 전파하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또한 바라봅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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