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있는 사람 되는 법_일곱번째, 감정의 주인 되기

영향력 있는 사람 되는 법_일곱번째, 감정의 주인 되기

 

 

안녕하세요. 오늘 영향력 있는 사람 되는 법의 일곱번째 이야기 주제는 '감정'입니다.

 

비단 사람이라면 감정의 조절을 잘 해야 하는데,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고, 감정의 주인이 될 것.

 

영향력을 위해 꼭 명심하고 실행해야 할 중요한 것 중 하나이지요.

 

 

 

 그렇다면 감정의 노예란 무엇일까요? 감정의 노예는 즉,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좋지만 이것은 기분이 좋을 때 즐겁게 행동하고,

 

좀 더 친절을 베푸는 것이지 감정이 나쁠 때 행동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은 그 사람을

 

미숙하고, 지능이 낮은 사람처럼 보이게 합니다.

 

자기 감정에 쉽게 휩쓸려서 행동하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 감정 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환영받기가 어려울 뿐더러 남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요.

 

 

 

 

 

 

 

 

심리학자들은 이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렸습니다.

 

 

1. 부정적 감정은 신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2. 부정적 감정은 심리적 안정을 방해한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어두컴컴한 암흑같은 동굴 속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대부분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겠죠? 영향력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더더욱

 

부정적 감정을 삶에서 도려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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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미친 사람마냥 매사 실실거리며 줏대없이 살라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 감정의 노예가 되어

 

일을 그르치지 말라는 뜻 입니다. 일례로 너무 해맑고 웃기만 하는 사람이랑은 저도 안맞는 것 같더라구요. :)

 

부정적 감정은 혼자 있을 때나 상황이 위급할 때 필요한 감정이기도 하니 (위험 감지를 위해서요)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새 보면 하트시그널의 서지혜씨가 밝게 행동하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그게 인위적인 모습이라

 

부담스러운 면이 있더라구요? 쓸데없이 너무 눈웃음을 남발하고, 나 발랄 st 는 비호감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꼭 기억해주시고요 :)

 

 

 

 

• 그렇다면 부정적 감정은 어떻게 버려야 하느냐....

 

 

 

1. 주의를 분산시킵니다.

-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는 환경으로부터 멀어집니다. (대화를 전환하거나 부정적인 사람과 거리를 두는 방법 등)

 

2. 감정을 분출합니다.

- 운동을 한다거나 노래를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감정을 분출시킵니다.

 

 

 

3. 이성적으로 제어합니다.

- 특히 화가 난다고 물건을 부수거나 사람들에게 욕을 하는 것...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떤 행동인지는

 다들 아실 것 같아 패스합니다..!

 

 

4. 잘못된 이해를 바꿉니다.

-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찬찬히 살펴보고

문제를 해결해봅니다. 그 사람이 그럴만한 행동을 한 이유가 있는가, 혹은 그럴만한 환경이었는가를

잘 관찰해봅니다. 그리고 나서도 그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다면 그때 멀어지는 이유를 찾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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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울하나 부정적이나 긍정적이나 삶은 이어집니다.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긍정적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좀 더 현명한 선택이겠지요.

 

부정적 동굴에서 화를 내며 살던가 밝고 풍요로운 대지에서 살던가.

 

선택은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