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운을 끌어들이는 법 &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 트랜써핑

 

(저는 평소 '운'이라는 것과 '좋은 운', 좋은 운명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몇 가지 책들을 읽다가 공감가는 이야기들에 제 생각을 덧대어 글을 써봅니다. )

 

 

'좋은 미래'를 만드는 법

'미래가 과거를 만듭니다' , '좋은 미래'를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 모든 현재와 과거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건일 뿐이라고 합니다.

생각의 틀을 벗어나 '미래'관점에서 현재를 생각하세요. 시간은 미래에서 과거를 향해 흐릅니다.

미래가 과거를 만드는 것이지요.

즉 미래가 최고라고 확신한다면 과거도 현재도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유일한 똑같은 자원은 시간입니다.

(물론 시간은 주어지되 일반인들은 노동을 위해 바치는 시간이 많아 완전히 똑같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요_)

 

+ 또한 운이 좋아지는 법,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은

목표점을 실제로 이룬 것처럼 선명하게 떠올리며 생각하는 것 입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이라고

운동선수나 많은 리더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 중 하나이지요.

그 원리는 현재의 내가 인식할 수 있는 부분적 정보와 목표점이라는 전체의 세계가 서로 합쳐지기

시작하며 쌍방향으로 관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새 '현재의 나'와 '되고 싶은 나'가 서로 연동하면서 결국에는 목표점을 실현하게 됩니다.

(시크릿류에도 많이 나오는 얘기입니다.) 추가로 운을 벌려면 운을 벌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돈만 벌 뿐이 아니라 운도 벌겠다고 선포를 해야 합니다.

'운이여, 제게 좀 와주세요'라고 빌어도 좋습니다. 

이 자체가 곧 운을 자기자신에게 끌어들이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추가로 위의 것들보다 좀 더 깊게 들어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트랜서핑'이란 책을 추천합니다.

러시아의 물리학자가 쓴 책인데 시크릿보다는 좀 더 깊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제 인생을 바꾼 책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시크릿이 겉핥기 수박이었다면 트랜서핑은 수박알맹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 서술한 내용들은 트랜서핑과는 살짝 다른 이야기긴 한데

운을 끌어들이는 방법 중 하나이므로 요긴하게 쓸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삶을 '트랜서핑'에 기초로 하기 때문에 위 시크릿에서 좀 더 탐구하고 싶은 분들은

꼭 트랜서핑 읽어보세요 :)

++ 자기반성과 직관력, 지혜와 내공이 쌓여 때가 되었을 때 본성자리의 힘의 파장이

일어나게 되고, 도움이 되는 인연들 또한 모입니다.

 

추가로 현실적인 목표라는 것은 없습니다.

'목표'란 것은 가슴이 뛰어야 진짜 목표입니다.

 

남의 시선에, 자신의 지금 모습에 맞춰 재단한 목표는 진짜 목표가 아니라 가짜 목표입니다.

애초에 '목표'라는 것은 '현실적인' 이라는 말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그건 그냥 계획입니다. 목표를 이루려면 지금까지의 행동을 바꾸어 진짜 목표로 삼은 것을

매일, 매시간, 매순간, 외치고, 말하고 적고 알리고 생각하고 상상하며

자신의 뇌를 속여야 합니다.

그 목표에 걸맞는 그 자격을 갖춘 듯 즐겁게 미친듯이 하면 됩니다.

목 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이 목표는 필요에 의해 절실하게 원해야 합니다.

그러면 서서히 뇌는 속아버릴테고 우리는 반드시 그것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절대로 목표는 현실적이면 안됩니다. 가슴이 뛰지 않은 목표를 위해 헌신할 수 있습니까?

목표는 가슴이 두근거려야 그것을 위해 즐겁게, 기꺼이, 온 힘을 다 할 수 있게 됩니다.

++돈 백억 벌고 싶은데 현실은 쥐똥도 없다고? 그래서 뭐 어쩌라는 말인가.

목표를 백억으로 잡으면 된다. 왜냐?? 갖고 싶으니까.

단지 그거 하나로 충분하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

:: '내가 무엇을 하면 다른 사람이 기뻐할까' 라고 생각해보세요.

책에서는 타인이 행복해졌을 때 비로소 자신 또한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행복한 일을 하는 것이 곧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고요.

타인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전두전야 안와 내측부가 발화할 때마다

우리의 추상도는 확실히 높아진다고 하고요. 더욱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기에 더해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고 있는데 성공할 만한 비즈니스 모델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기 중심의 틀 안에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여기서도 또한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려는 업계에서 무엇을 하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이득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짧막한 글이었지만 운이라는 것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래봅니다.

마지막 주말의 밤, 마무리 잘하시고 한 주 또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