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건강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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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문법 Was the sea rough?
오늘의 영어회화 스크립트 24년 11월 20일 수요일남 : How was the trip?여행은 어땠어?여 : Awful. I was seasick the whole time. 끔찍했어. 내내 뱃멀미를 했어. 남 : Oh dear. Was the sea rough?오 세상에. 파도가 거칠었어?여 : No. I just can't stand the smell on ships. 아니. 그냥 내가 배 냄새를 못 참아. 남 : Then why didn't you fly?그러면 왜 비행기 안 탔어?여 : It was cheaper to take the ferry. 여객선 타는 게 더 쌌거든. 단어 정리 seasick 뱃멀미Nick felt seasick during the boat ride.닉은 승선 중에 뱃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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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문법 I want to reduce our carbon footprint.
오늘의 영어회화 스크립트 24년 11월 18일 월요일남 : Do you think we should invest in some solar panels?우리 태양 전지판에 투자해야 할까?여 : I'm not sure. They are probably the most enviromentally friendly option..잘 모르겠어. 아마 그게 제일 친환경적인 선택지이긴 하겠지. But we'll have to pay quite a lot of money up front. 하지만 선불로 돈을 꽤 많이 내야 할 거야. 남 : I think they will be worth it in the long run. Our energy bills should come down. 길게 보면 태양 전지판이 충분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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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밀 블랑제리 주말 웨이팅, 선택의 여지없이 구입했던 빵 메뉴 2종 후기
고척동 유명 베이커리 맛집 번화가가 아닌 고척동 동네 특성상이렇게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베이커리는 여태껏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빵순이이긴 하지만 당 때문에 빵을 끊어야 하는 사람으로서.. 남들이 줄을 서니 그래도 한 번쯤은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점심 식사를든든하게 했지만 줄을 서서 요 집을 다녀와봤어요. 수밀 블랑제리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또 가까운 거리이긴 했지만 진심 잘 참았던 빵..근데 이날은 하필 점심식사를 했던 곳이요 집 건너편이라 온 김에 줄을 선 것도 있었더랍니다. 여하튼 토요일 주말 기준 1시쯤 방문을 하니 이미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고. 빵이 딱 제 앞에서 2종류가 남아서,그 수량마저도 단 1개, 2개 정도라선택의 여지없이 2종 메뉴를 데려오게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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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문법
오늘의 영어회화 스크립트 24년 11월 16일 토요일여 : How can we make our classes more inclusive?어떻게 수업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까요?남 : I think we should try to make sure everyone in the class can participate.학급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 : And avoid making assumptions and streotyping the students.그리고 학생들에 대해 넘겨짚거나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해야겠죠. 남 : Right. Like only girls can cook and only boys want to play sport.맞습니다. 여학생만 요리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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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문법 I suppose it doesn't promote diversity
오늘의 영어회화 스크립트 24년 11월 15일 금요일남 : So -we have to argue against having a dress code at school. 그러니까 - 우리는 학교에 복장 규칙을 두는 것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쳐야 돼. 여 : This won't be easy as I am for school uniforms. 나는 교복을 찬성하는 입장이라 쉽지 않겠는걸. 남 : So am I. 나도 그래. 여 : So - we will have to play divil's advocate.그러면 우리는 일부러 반대 입장에 서야 되는구나. 남 : Ok. I suppose it doesn't promote diversity when we all have dress the same. 알았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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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문법 Would you ever have plastic surgery?
오늘의 영어회화 스크립트 24년 11월 14일 수요일남 : Would you ever have plastic surgery?너는 성형수술받고 싶을 것 같아?여 : Yes. If I felt unhappy about my appearance.응. 내가 외모 때문에 불행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남 : I wouldn't. I have a fear of hospitals.나라면 안 해. 나는 병원이 무서워. 여 : Have you had a bad experience?나쁜 경험이 있었어?남 : No. But I've had nightmares about having an operation.아니. 하지만 수술받는 악몽을 꾼 적이 있어. I break out in a cold sweat just thinki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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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문법 Are you coming down with something?
오늘의 영어회화 스크립트 24년 11월 13일 수요일남 : I’m feeling under the weather today.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여 : Are you coming down with something?당신 감기 같은 거 걸린 거야?남 : Maybe. I feel cold and shivery. 어쩌면. 춥고 오한이 들어. 여 : You should have a hot bath and an early night.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일찍 자야겠네. 남 : Yeah. I need to nip it in the bud.그래 감기 싹을 잘라 버려야겠어.여 : I’ll run bath for you. 목욕물 받아줄게.단어 정리under the weather 몸이 좀 안 좋은I am fe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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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문법 There are stamps from all over the world.
오늘의 영어회화 스크립트 24년 11월 12일 화요일남 : What’s that?그거 뭐예요?여 : It’s my grandfather’s stamp collection. 우리 할아버지가 모으신 우표 수집품이야.남 : There are so many. Why did he collect the stamps?굉장히 많네요. 왜 우표를 모으셨대요?여 : Well. I think he liked learning about history and geography. 글쎄. 역사와 지리에 관해 배우는 걸 좋아하셨나 봐. 남 : There are stamps from all over the world. 세계 곳곳의 우표가 다 있네요. 여 : In the past - people wrote letters b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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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문법 How are you finding retirement?
오늘의 영어회화 스크립트 24년 11월 11일 월요일남 : How are you finding retirement?은퇴하니 어때? 여 : I thought I would be bored, but I’m not. I’m busy everyday. 지겨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매일 바쁘다고. 남 : So how do you spend your time?그래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데?여 : Well. I help out at the church, do voluntary work, and have time for new hobbies.음. 교회에서 일손을 보태고, 자원봉사 일도 하고, 새로운 취미를 만들 시간도 갖지. 여 : I learn something new every day. 매일 뭔가 새로운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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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맥심플랜트 한강진역 카페 주말 분위기, 메뉴 후기
부모님과 함께 한남동 나들이를 갔다1차 커피, 2차 밥, 3차로 뭔가 집에 가기 아쉬워 그간 궁금했던 맥심플랜트를 방문하고 돌아왔는데요. 맥심플랜트는 이름 그대로, 맥심에서 운영하는카페였고 우리가 아는 그 맥심의 분위기와는다르게 굉장히 큰 사이즈의 카페에 인테리어도 꽤 괜찮았을뿐더러 커피까지맛있어서. 사람만 없다면 종종 방문하고 싶은곳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한강진역과도 가까운 곳이라 걸어가기 좋은 곳] 참고로 주차는 한강진역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했고. 아버지가 차를 가지고 나오신지라 요금 물어보는 것을깜빡했는데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서는 그나마 저렴한 편이라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아래부터는 한남동 맥심플랜트 1층. 아래 방문일은 10월 말, 토요일로 날씨까지좋아서 테라스에 나와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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