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어회화 스크립트 23년 5월 5일 금요일
A : It's time to have lunch. 점심 먹어야 할 시간이네. But I don't know where the restaurant is. 근데 나 레스토랑 어딨 는지 모르잖아.. Excuse me, may I ask where I can have my lunch? 실례합니다. 혹시 어디서 점심을 먹을 수 있을까요?
B: Nina didn't tell you yet? 니나가 말 안해줬어요? You can follow me then, and I'll treat you to lunch. My name is Sarah, nice to meet you! 절 따라오시면 제가 접심 대접할게요. 제 이름은 사라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A : Thank you very much, Sarah. 고마워요 사라씨. I need to get familiar with these trifles so that I won't bother you guys, either. 귀찮게 하지 않으려면 이런 사소한 것들에 익숙해져야겠어요.
B : It doesn't matter. Never hesitate to ask for help. 전혀 문제없어요. 주저하지 말고 도움 요청 주세요.
A : That's very kind. 너무 친절하시네요.
단어 정리
familiar with 익숙하다
1) I'm not familiar with the area. 나는 그곳 지리에 익숙하지 않다.
2) I'm not familiar with that subject. 전 그 분야에 대해 익숙하지가 않아요.
trifle 사소한 것
1) You don't have to raise your voice at such a trifle. 그런 하찮은 일로 목청을 돋울 필요는 없다.
2) Don't worry over a trifle like that. 그런 사소한 것으로 걱정하지 마.
그 외 단어 :: treat 대접하다 / trifle 사소한 것 / hesitate 주저하다
문장 해석 + 추가 공부 - 댓글 참조
* It's time to ~ : ~ 할 시간이다
* Nina didn't tell you yet? 니나가 아직 얘기 안 해줬어요?
tell (~에게 말하다 / 전달상태 필요) = tell 사람 that 주어 + 동사 ~ / tell 사람 to 동사 ~ / 의 형태로 쓰입니다.
* already / yet 비교
already는 긍정문에 사용 (벌써) / be, 조동사 뒤, 일반동사 앞에 위치 I'm already hungry. / They have already arrived. (강조하는 용법으로 문미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yet은 부정문에 사용 (아직) / 문미에 위치 I'm not hungry yet. / They haven't arrived yet. |
* treat -> 대접하다 = treat (사람) to (식사 / 음식)의 형태로 씁니다.
I'll / Let me treat you to dinner. 내가 저녁 대접할게요.
I'll treat you to coffee / ice cream. 내가 커피 / 아이스크림 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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